전체 글486 바다에서 해삼 집어오는 댕댕이 2022. 4. 19. 알파카 태어난 직후 사진 2022. 4. 19. 절대 인간을 믿지 마라 2022. 4. 19. 냥이가 계속 살쪄서 cctv 설치했더니... 2022. 4. 19. 졸음과 싸우는 아기 골든 리트리버 댕댕이 2022. 4. 19.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사람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것(눈물 주의) 가족들을 위하여 쇼파 위에서 바둥바둥 쇼를 진행중인 과거의 마리 산책도 넘나 넘나 좋아하고~ 아빠가 술 드시면 언제나 옆에서 고나리 시전하던 귀여운 과거의 마리 그리고 과거의 모습과 많이 달라보이는... 15살(사람 나이 76세)의 마리 밥을 제대로 못 먹어서 엄마랑 언니가 꿀물을 먹여주고 있음...ㅠㅠ 먹은 후에 소화가 안될까봐 마리를 일으켜 세워주는 두사람 "엄마 마리 토해.. 어떡해.." 마리는 잠시 서있다가 토를 하면서 경련을 일으킴 최근 들어서 자주 있는 일이지만 매번 놀라는 두 사람..ㅠㅠ 정신을 못차리는 마리의 모습에 끝내 눈물을 흘리는 마리 언니 마리는 먹었던 걸 모두 토해내고... 오줌까지 싸버렸음..ㅠㅠ 마리야..ㅠㅠ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축 늘어진 마리를 품에 끌어 안고서는ㅠ.. 2022. 4. 19.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