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세계 최고령 강아지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21살 치와와 '토비키스'가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견주가 밝힌 토비키스의 장수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단이다.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눈을 뜬 뒤 아침 식사 전에 첫 번째 산책을 다녀오고, 간식으로는 칠면조 한 조각을 먹는다.
주로 먹는 식단은 주로 채소, 쌀, 닭고기로 구성돼 있으며 당도가 높은 단 음식은 피한다고 한다.
토비키스 이전 역사상 가장 오래 산 개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한 농장에 살았던 캐틀독 종의 ‘블루이’다.
블루이는 29년 5개월을 살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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